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박정희 크라이슬러

---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박정희 크라이슬러

 

 

 

 

 

 

 

 

3월 29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자동차 박물관인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단일 자동차 박물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부지 6600㎡, 건물 연면적 3600㎡)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지방을 타고 다닐때 타던 자동차 1969년 산 크라이슬러의 뉴요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박정희 크라이슬러

 

 

 

 

 

 

 

 

 

 

 

 

 

 

 

[경주] 세계자동차 박물관 입장권

 

대인(20세이상) 13,200원

청소년 9,900원

소인 6,600원

우대(경로, 장애) 6,600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입장이랍니다.

 

 

 

 

 

 

 

 

 

 

 

 

 

 

 

 

 

 

 

경주 보문호숫가에 있는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해  개관식을 가졌답니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서는 130여 년 세계 자동차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1886년 세계 최초 내연휘발유 자동차인 독일의 벤츠 페이턴트카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가 사랑한 명차,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 추억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한 클래식 카, 예술적 가치가 높은 희귀 자동차, 젊은 층이 애호하는 F-1카 등이 전시된 것. 또 1955년 미군이 쓰던 지프 부품 조립으로 시작한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도 살필 수 있답니다.  추억의 자동차가 포니도 만날수 있다는 사실. 포니는  1975년 국산 모델 로 현대에서 생산되었답니다.

 

 

 

 

 

1929년식 부가티 T35B, 순간 가속력이 뛰어난. 49년식 영국 스포츠카, 르망24시 레이스, 재규어 XK-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