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히말라야 감동의 휴머니즘

 

 [영화추천]  히말라야  감동의 휴머니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

감동의 스토리로 영화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눈물샘이 고이게 만드는 영화이다.

기존의 산악영화와는 사뭇 느낌이 다른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히말아야에서 목숨을잃은 동료 산악인을 구하는 스토리전개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어서

영화전반적으로 오버하는 장면이 별로 없기 때문에

화려한 액션은 좀 떨어질 수 있는 영화이다.

 

 스토리 전개야 좀 특색이 약한 면이 없잖아 있는듯하다.

예상과 빗나가는 전개는 별로 없기에

관객입장에서는 뻔한 스토리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도 하는 영화이다.

황정민이라는 배우가 주는 몰입갑이 이영화에서는 중요한듯 하다.

다른 조연배우들과 어울려서 몰입감이 높은 영화라고 할까

 그리고 유행을 타고 있는 황정민 놀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어쩜 포스터가 누구나 얼굴을 대고 찍어도 어색하지 않을정도로

황정민 놀이는 재미를 준다.

CJ의 배급망으로 CGV의 배경또한 무시할 수 없을듯하다.

이렇게 영화관에 세팅되어있는 이곳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우리 잇님들

그리고 관람객 , 방문객의 모습을 발견한다.

은근 사진 찍는 재미가 있나보다.

ㅋㅋ 저의자에 앉아서 사진 찍으면서 산악인이 된 느낌을 느껴볼수 있다.

 

 은근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영화 시사회 ㅎㅎ

시사회로 미리 영화를 볼수 있는 행운을 얻었기에

ㅎㅎ

영화개봉전에 보는 맛을 아는 사람은 알듯하다.

이번 영화는 스타워즈와 대호의 만만치 않는 영화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 시즌에 어떻게 흥행 성적을 낼지 사뭇 기대대기도 하다.

 

다음에 스타워즈를 볼까 하는데 스타워즈보게 되면 감상편도 포스팅 해야겟죠

[영화추천]  히말라야  감동의 휴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