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핫 한 그녀] 벨리댄스 그녀 임성미 JSJ벨리댄스 팀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던 중랑동 동부시장 축제, 벨리댄스 팀의 공연 '여고생 벨리댄서'로 유명세를 탔던 임성미씨(26) 임성미씨에겐 긍정의 에너지가 흘러 넘치는 듯하답니다. 벨리댄스는 회사를 다니면서 취미fh 한다고 하는데요 상당히 수준급의 댄스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임성미씨가 벨리댄스를 처음 접한것은 5년전 취미로 배우기 시작해서 2년전부터는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박자와 스텝 맞추기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수준급에 올라있는 실력이죠. '조수정 폴 앤 벨리댄스 학원'의 '벨리댄스 공연단' 멤버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동영상이 화제가 된후 '여고생 벨리댄스'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유독 하얀 피부로..
